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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량사, 한국의 차 향 세계에 널리… 첨부파일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18-07-09 조회수 629

청량사, 한국의 차 향 세계에 널리…


6일, 부산국제차문화교류회 발대식

(사)향기로운문화동행 부산국제차문화교류회 발대식에서 청량선문화원이 헌다 ‘천처(淺處)’를 시연하고 있다. (사)향기로운문화동행이 7월 6일 부산 기장 청량사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향기로운문화동행 부산국제차문화교류회 발대식에서 청량선문화원이 헌다 ‘천처(淺處)’를 시연하고 있다. (사)향기로운문화동행이 7월 6일 부산 기장 청량사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문화와 불교로 행복을 전하는 도량 청량사가 국제 차 문화교류에 앞장서고 문화예술인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날 것을 천명했다.

사단법인 향기로운문화동행(이사장 보혜)은 7월 6일 부산 기장 청량사 경내 앞마당에서 ‘부산국제차문화교류회 발대식’ 및 보혜 스님의 시집 <마음을 보았는가> 봉정식을 개최했다.

(사)향기로운문화동행은 불교문화 발전과 예술인 후원을 위해 지난 해 3월 창단됐다. (사)향기로운문화동행에는 현재 시인이자 이사장인 보혜 스님을 주축으로 음악가, 문학 소설가 및 시인, 다인 등 부산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함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향기로운문화동행은 ‘부산국제차문화교류회’ 발족을 통해 국제 차(茶) 교류 활동을 펼치고 다인 후원 및 교육 활동을 더욱 폭 넓게 확장한다는 의지이다. 아울러 중국과 일본 등 세계 차 문화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사장 보혜 스님은 두번째 시집 '마음을 보았는가'를 출판 봉정했다.

이사장 보혜 스님은 두번째 시집 '마음을 보았는가'를 출판 봉정했다.

행사는 청량선문화원의 헌다를 시작으로 보혜 스님의 시집 <마음을 보았는가> 봉정, 인사말씀 내빈 축사 및 격려사, 임명패 수여,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아울러 조은별(신진초·5) 외 3명에게 장학금 각 50만원, 총 2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청량사에서 운영하는 찻집 ‘동행’ 수익금과 회원들의 십시일반으로 마련됐다.

(사)향기로운문화동행이 운영하는 문화공간 '동행' 운영 수익금과 후원가게 달맞이빵에서 지원한 장학금 전달 모습

(사)향기로운문화동행이 운영하는 문화공간 '동행' 운영 수익금과 후원가게 달맞이빵에서 지원한 장학금 전달 모습

행사에는 이사장 보혜 스님, 기장불교연합회장 정오 스님과 원오사 주지 정관 스님, 황운철 기장군의회 의장, (사)향기로운문화동행 김순애 운영위원장 등 사부대중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사장 보혜 스님

이사장 보혜 스님

이사장 보혜 스님은 “앞으로 국제 교류를 통해 한국 차의 위상을 올리고 또, 출발을 널리 알리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으로 저희 향기로운 문화동행의 행보를 지켜 봐주시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사)향기로운문화동행은 기장차문화대학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강은 9월 5일이며 수강 내용은 기초 잎차 및 말차 등 생활 다법과 예절 및 헌다를 포함해 전문 분야 인문학 강의도 진행된다. 장소는 청량사이다. 051)723-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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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현대불교신문(http://www.hyunbu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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